검색결과35건
연예

'트레이서', 웨이브 대표 콘텐트 됐다…시청자 수 204% 증가

OTT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웨이브 신규 가입자를 견인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2022년 새해 첫 웨이브 오리지널로 1월 7일 첫 공개되었던 '트레이서' 시즌 1은 국세청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단번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금토극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뿐만 아니라 시즌 1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가입자 중 14%가 '트레이서'를 시청하며 명실상부 웨이브 신규 가입자 견인 대표 콘텐츠다운 저력을 보였다. 2월 18일 시즌 2 또한 컴백과 동시에 금토극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시즌 2 전편이 웨이브를 통해 선공개된 첫날, 시즌 1 오픈 첫 주말 대비 2배 이상에 달하는 신규 가입자 수가 폭등해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시즌 2 오픈 첫 주 웨이브 시청자 수가 시즌 1 첫 주 대비 약 204%가 증가한 것은 물론, 시즌 1까지 차트 상위권으로 역주행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트레이서'는 시즌 1은 물론, 시즌 2까지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28 08:17
연예

'트레이서', 임시완부터 수란 참여한 OST 온-오프라인 발매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1위로 출발하며 큰 인기를 모은 임시완 주연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OST 앨범이 오늘(18일) 낮 12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 ‘트레이서’ OST에는 임시완, SURAN(수란), 이달의 소녀, 솔튼페이퍼, 장희원, 에이스 (A.C.E) 등 쟁쟁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유니크한 스타일의 실력파 그룹 에이스 (A.C.E)의 ‘Buzzer Beater’, 아련한 음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솔튼페이퍼의 ‘Rest’, 따뜻한 위로를 담고 있는 장희원의 ‘새벽’, 걸크러쉬 에너지를 뽐내는 이달의 소녀 희진과 진솔의 ‘Masquerade’, 임시완이 직접 작사와 가창으로 황동주의 감정을 담은 ‘Fire’, 신비로운 목소리와 파국적인 피아노 리프가 어우러진 SURAN(수란)의 ‘One & Only’와 드라마의 분위기를 뚜렷하게 떠올려 줄 20곡의 BGM이 함께 수록되었다.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드라마 ‘트레이서’의 오프라인 앨범에는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의 드라마 속 활력 넘치는 모습을 담은 60p 포토북과 가사집이 포함되어 드라마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한편 ‘트레이서’ OST 오프라인 앨범은 핫트랙스, 신나라, 인터파크, Yes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도너츠뮤직앤 2022.03.18 09:23
연예

'트레이서' 문수인, 고아성과 훈훈한 선후배 케미

배우 문수인이 국세청 막내 조사관 면모를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웨이브 오리지널 MBC 금토극 '트레이서'에서 문수인은 고아성과의 훈훈한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는 물론 막내 조사관 다운 귀여움으로 캐릭터 착붙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극 중 문수인(김한빈 역)은 17년 전 명주전자 사건 진실을 알게 된 뒤 방황한 고아성(서혜영 역)이 오랜만에 사무실로 복귀하자 "서 조사관님 다른 것도 다 별론데 말도 없이 혼자 막 그러는 거 진짜 너무 별로다"라며 팀 막내다운 귀여운 투정을 부리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는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문수인은 조세 5국 막내 팀원 김한빈 역할을 맡아 쾌활하고 유한 매력을 자랑 중이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06 17:43
연예

'트레이서' 측 "'뉴스특보' 관계로 4일 방송 결방"

MBC 금토극 '트레이서'가 4일 결방된다. '트레이서' 측은 "금일 결방 안내 드린다. 오늘 방송 예정이었던 ‘트레이서’ 는 MBC 뉴스특보 관계로 결방한다'고 4일 알렸다. 이어 "'트레이서' 는 5일 오후 9시 50분 11회를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당초 4일 방송 예정이었던 11회에서는 위기를 맞은 손현주(인태준)와 그에 도발하는 박용우(오영), 그리고 뜻밖의 갈등 상황에 직면한 임시완(황동주)과 고아성(서혜영)의 관계가 그려질 예정이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04 19:47
연예

'트레이서',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OTT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즌 2가 오픈 직후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및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트레이서' 시즌 2가 지난 18일 전편을 공개한 이후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픈 3일 만에 웨이브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1월 7일 시즌 1을 첫 공개한 '트레이서'는 금토극 1위를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실제 국세청에 고액 체납자를 쫓는 ‘트레이서 팀’이 신설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시즌 2 또한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시즌 2 전편 공개와 동시에 시즌 1 오픈 첫 주말 대비 두 배 이상의 신규 유료 가입자를 견인하며 단숨에 신규 가입자 시청 1위 콘텐츠에 등극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24 08:24
연예

'트레이서', 시즌 2 공개에 신규 가입자 시청 1위

OTT 웨이브(wavve)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즌 2의 전편이 공개되자마자 주말 시청 1위, 신규 가입자 시청률 1위 콘텐츠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8일 오후 5시 '트레이서' 시즌 2 전편이 최초 공개된 이후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주말 시청 1위를 비롯해 신규 가입자 시청 비율 1위 콘텐츠에 등극했다. 오픈 첫날 시즌 2의 신규 유료 회원 시청 비중은 약 30%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했다. 시즌 1의 오픈 첫날 성과와 비교해 약 두 배 이상의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효과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즌 2에서는 더욱 강력한 똘끼로 무장하고 돌아온 조세 5국 팀장 임시완(황동주)과 국세청 일인자를 향한 끝없는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한 손현주(인태준)의 날카로운 대립이 본격화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대체불가한 행동력의 조사관 고아성(서혜영), 과거의 에이스 면모를 되찾은 국장 박용우(오영)를 비롯한 조세 5국은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를 발산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21 14:20
연예

웨이브, 오늘 '트레이서 시즌2' 전편 공개

OTT 웨이브(wavve)가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즌 2' 전편을 오늘(18일) 오후 5시 선공개한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선공개되는 '트레이서 시즌 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배우들의 케미와 더욱 통쾌해진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시즌 1 마지막 회에서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던 조세 5국 팀장 임시완(황동주)과 중앙지방국세청장 손현주(인태준)가 시즌 2에서 보여줄 날카로운 대립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임시완의 아버지 박호산(황철민)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손현주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시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대체불가한 행동력으로 조세 5국의 활약을 주도하고 있는 조사관 고아성(서혜영)이 시즌 2에서 보여줄 빛나는 성장 또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조세 5국 신임 국장으로 취임한 박용우(오영)가 과거의 에이스 면모를 완전히 되찾고 임시완과 공조를 펼칠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더욱 과감해진 임시완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조세 5국은 비리 기업과 유착된 국세청 내부 인사들의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청자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트레이서'는 시즌 1과 시즌 2까지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18 08:26
연예

'트레이서', 父 원수 갚기 위한 임시완 고군분투 2막 25일 시작

MBC 금토극 '트레이서'가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깊은 증오를 품은 정교한 복수극을 지켜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지난 7일 시작한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국세청을 휘젓는 임시완(황동주)을 둘러싼 비밀들이 하나둘 밝혀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 전반을 관통하는 나쁜 돈 추적기와 더불어 차츰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촘촘한 관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엔딩 또한 '트레이서'에 빠져들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몰입을 배가시킨 전반부(1~8회) 내용을 정리해 봤다. # 진짜 목적은 복수 한때 이름을 날리던 회계사였던 임시완은 잘나가던 직장을 포기, 중앙지방국세청에 입성해 조세 5국 팀장이 됐다. 그는 그동안 비리가 판치던 조직의 암묵적 질서를 거부하고 나쁜 돈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분위기 쇄신에 앞장섰다. 그 결과 조세 3국장 전배수(장정일), 조세 5국장 윤세웅(안성식)에 이어 조세 4국장 이규회(이기동)와 조세 3국 과장 연제욱(박성호)까지 줄줄이 파면당하거나 중징계를 받는 등 중앙지청 내에 새 바람이 불어왔다. 이 모든 일은 아버지의 원수 중앙지방국세청장 손현주(인태준)의 수족을 자르고 그를 끌어내리기 위한 임시완의 큰 그림이었다. 8회 엔딩에서 아버지가 사망한 날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던 사람이 손현주임을 확신하고 씁쓸한 미소를 짓는 임시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그가 감추고 있는 처절한 괴로움을 느끼게 하며, 그의 복수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 꿈을 되찾은 고아성과 권태를 딛고 일어난 박용우의 변화 조세 5국 조사관 고아성(서혜영)은 퇴사와 잔류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중 새로 부임한 팀장 임시완을 만나게 됐고, 그의 도발에 각성해 조직에 남기로 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오랜 꿈을 잊고 잠시 패배주의에 빠졌던 고아성은 임시완과 의기투합해 나쁜 돈을 추적하며 환상의 파트너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조세 5국 과장 박용우(오영) 역시 자신과 사사건건 충돌하는 임시완과 한때 대립각을 세우다가도, 그와 전략적 공조 관계로 돌아서며 변화를 맞았다. '일을 안 하는 것이 일'이라는 신념을 벗어던지고 과거의 정의롭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간 박용우가 조세 5국장의 자리에 앉게 되면서 어떤 사건들이 벌어질지 '트레이서' 후반부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트레이서'는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 시원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복수라는 목적에 가까이 다가가는 임시완의 고군분투, 촘촘한 복선과 반전 요소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는 분석이다.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 25일 9회가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08 14:15
연예

[OTT 위크] 웨이브 ‘트레이서’ 나쁜 돈 쫓는 독한 놈의 통쾌한 추적 활극!

웨이브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국세청 조사관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트레이서’는 배우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의 탄탄한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뻔뻔한 실력자 팀장 ‘황동주’ 역을 맡은 임시완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한 변신을 선보인다. 정면돌파형 조사원 ‘서혜영’을 연기하는 고아성은 특유의 당찬 에너지를 발산한다. 치밀한 야망가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 역의 손현주는 화면 가득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공감백배 현실주의 과장 ‘오영’ 역의 박용우는 힘 있는 연기로 극에 생생한 활력을 더하고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짜릿한 활약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을 ‘트레이서’는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12 09:00
연예

'트레이서',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시청 콘텐츠 1위

OTT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공개 직후 웨이브의 신규 유료 가입자 시청 콘텐츠 1위(이용자 수 기준)에 등극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웨이브 측은 "지난 7일 1, 2회가 공개된 직후 웨이브 유료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급등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이서'는 8일, 9일, 10일 3일 연속 웨이브에서 가장 많은 신규 유료 가입자를 견인한 콘텐츠 1위에 올라섰다. 뿐만 아니라, 다른 상위권 드라마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로 신규 유료 가입자 시청 1위 콘텐츠에 등극했으며, 단 2회차 공개만으로 이용자 수 기준 주간 드라마 순위 4위에 안착했다.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12 08:3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